[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도 베스트 라인업을 내지 못했다.
LG는 24일 잠실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성주(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천성호(3루수)-이주헌(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손주영이다.
손주영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와의 C조 최종전서 선발등판했다가 1이닝만에 팔꿈치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었다,
다행히 정밀 검진 결과 큰 부상이 아니었지만 열흘 정도는 쉬어야 한다는 진단에 곧바로 투구할 수가 없어 마이애미에 갈 수는 없었다.
다시 투구를 시작한 손주영은 이날 선발 등판으로 정규시즌을 준비한다.
WBC에서 수비 도중 허리를 다친 문보경은 이번 시범경기엔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신민재는 돌아온 뒤 19일 인천 SSG전부터 21일 대구 삼성전까지 출전했지만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보경 대신 3루수로 천성호가 출전했고, 4번 타자 자리엔 박동원이 들어갔다.
내야 어디든 구멍이 나면 들어가는 '백업 주전' 구본혁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LG는 이번 시범경기 11경기에서 5승1무5패로 4위에 올라있다. 팀타율 3할3리로 전체 2위, 팀 득점 81점으로 전체 1위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지만 78실점의 최다 실점으로 평균자책점 6.63의 꼴찌를 기록하는 마운드에 대한 걱정을 안고 시즌을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