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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진승욱 대표 선임 "30년 원클럽맨, 초대형 IB 진입 속도"

by 김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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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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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 따르면 진 대표는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근무한 '원클럽맨'이다.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을 역임하며 그룹 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증권과 자산운용을 포함한 계열사 경영기획을 총괄하며 그룹 전략 수립과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신증권은 진 대표 선임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자본 확충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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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신임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과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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