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4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의 전투가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스팀 출시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블록체인 기능은 스팀 버전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와 동시에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글로벌 버전에 업데이트된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로, 대표 스킬인 '결계'로 아군의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도 추가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28일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꾸준한 개선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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