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기 소득과 사회참여 문제는 주요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은퇴 이후에도 경제 활동을 이어가는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 제2의 직장을 준비하는 중장년층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규모만 해도 115만개로 사업 도입 이후 최대 수준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2004년 약 2만 5000개 규모로 시작해 2010년 20만개, 2020년 70만개를 넘어섰고 매년 확대되고 있다.
중장년층이 제2의 커리어를 준비 하려면 가장 먼저 증명사진을 새로 찍어야 한다.
이때 예상보다 깊어진 얼굴 주름을 직시하고 당황하는 사례도 흔하다. 증명사진은 사진 보정 기술로 주름을 옅게 만들 수 있지만, 면접이나 직장 생활처럼 대면하는 상황에서는 얼굴의 주름이나 탄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인해 능력에 대한 선입견이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지며 피부 탄력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 중요
주름 관리는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한 생활 속 관리에서 시작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을 감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노화 요인이다.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경우에는 모자나 선글라스를 활용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보습 관리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세안이나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3분 보습법'이 효과적인 관리 방법으로 거론된다. 피부가 수분을 머금은 상태에서 빠르게 보습을 하면 수분 증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기가 살짝 남아 있을 때 오일을 덧바르면 보습 효과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잔주름이 쉽게 생기고 기존 주름도 더 깊어질 수 있어 히알루론산이나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활용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난방이나 냉방으로 실내 공기가 건조한 환경에서는 수분 크림을 소량씩 여러 번 덧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 습관 관리로는 한계가 있다면…
마사지와 같은 간단한 홈케어를 병행하면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얼굴에 크림이나 에센스를 충분히 바른 뒤 손끝으로 턱선을 턱끝에서 귀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주고, 팔자주름이 있는 입가에서 광대 방향으로 끌어올리면 혈액순환과 림프 흐름을 도와 부기 완화와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 습관도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누적될 경우 피부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피부 탄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비타민 등이 포함된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는 이미 깊어진 주름이나 피부 처짐을 개선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개선 의지가 확고하다면 피부 시술이나 거상 수술 등 의료적 조치를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녹는 실을 피부 속에 넣고 당겨 고정하는 시술로, 비교적 간단한 리프팅 방법으로 활용된다.
피부 처짐이 심하거나 주름이 깊은 경우에는 보다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안면거상술을 고려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피부 아래 근막층을 함께 당겨 처진 조직을 정리하는 수술이다. 단순히 피부 표면만 당기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아래 조직층의 위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수술 범위는 개인의 피부 처짐 정도나 주름 분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턱선이나 볼 처짐, 팔자 주름 등 얼굴 하부의 상태를 함께 고려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술 방법과 범위 역시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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