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어차피 우승은 다저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과연 3연패에 성공하며 '제국 건설'에 성공할 것인가. MLB닷컴 소속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각) 2026시즌 메이저리그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MLB닷컴 직원 57명이 참가했다.
결과는 뻔했다. 다저스의 우승이었다. 다저스는 최근 시범경기 타율 4할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을 마이너리그에 보내며 개막 준비를 마쳤다.
MLB닷컴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우승팀, 월드시리즈 우승팀을 모두 다저스로 꼽았다.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디비전 우승까지는 다른 의견이 없었다.
하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은 시카고 컵스,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일부 표를 빼앗았다.
월드시리즈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 아메리칸리그 팀들이 몇몇 표를 획득했다.
MLB닷컴은 다저스를 서부지구 우승자로 예측하며 '이 결과는 누구에게도 놀랍지 않다. 다저스는 지난 13년 동안 12차례 디비전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에만 실패했다. 다저스는 블레이크 스넬이나 사사키 로키가 부진해도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 오타니 쇼헤이가 풀타임 투타겸업 활약하며 사이영상 후보에도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서 '팬그래프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번 시즌 96승이 예상된다. 다저스는 카일 터커와 에드윈 디아즈라는 스타급 FA를 영입했다. 다른 어떤 팀도 다저스의 연속 우승을 꺾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별한 대항마도 보이지 않는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뉴욕 양키스가 달성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다저스가 성공한다면 3연패를 달성한 다섯 번째 팀이 될 것이다. 복수를 다짐하는 토론토, 스쿠발이 이끄는 디트로이트, 소토의 메츠까지 도전자가 되겠지만 MLB닷컴의 투표자들은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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