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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논현동 고급빌라 살아도..샤넬백은 "스크래치 걱정돼"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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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오연서가 다양한 명품 가방 컬렉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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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연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연서의 빅백. 일단.. 다 꺼내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오연서가 자신의 가방 컬렉션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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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는 "그냥 집에 있는 거 아무거나 보여주는 것"이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즐겨 사용하는 가방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꺼낸 가방은 로에베의 쿠션 도트백으로, 넉넉한 수납력과 가벼운 캔버스 소재가 특징이다. 오연서는 "여행 갈 때 많이 들고 다닌다"며 "여름에 특히 자주 메는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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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샤넬 마트라세 체인 숄더백을 소개하며 "큰 마음 먹고 산 가방"이라고 밝혔다. 그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잘 산 것 같다"면서도 "나갈 때마다 스크래치가 날까 조심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펜디 크로스백에 대해서는 "색감이 마음에 들어 오래 사용 중"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발렌시아가 로데오 백은 "가장 최근에 산 생일 선물"이라며 "한 달 넘게 고민하다 구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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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연서는 지난 2023년 논현동 고급빌라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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