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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베리베리 강민 "'보플2' 목표는 파생그룹 아냐, 이젠 관심 줄었지만…새 시즌 도전은"

by 정빛 기자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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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베리베리 강민이 Mnet 서바이벌 프록 '보이즈2플래닛' 파생 그룹과 관련한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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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은 최근 서울 강남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보이즈2플래닛' 목표는 파생그룹 아닌 8등 안에 드는 것"이라며 "돌아가도 다시 나갈 거지만, 새 시즌은 도전 안 할 듯"이라고 했다.

지난해 '보이즈2플래닛'에서 최종 9위를 기록하며 데뷔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강민은 이후 일부 출연진의 파생 그룹 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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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강민은 한 차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파생 그룹 합류 여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솔직하게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돌이킨 강민은 "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빨리 해소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즈2플래닛에 나갔을 때 목표는 파생 그룹이 아니라 데뷔였다"며 "최종 9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원래 자리로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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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생 그룹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도 궁금해 회사에 확인해봤는데, 공식적으로 오퍼를 받은 적이 없다고 들었다"며 "차라리 먼저 말씀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보이즈2플래닛' 이후 변화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서 물론 관심은 줄어들었다고 느꼈다. 처음 9등이라고 발표났을 때도 '아, 오케이'라고 했다"며 "그래도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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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공백기를 최대한 줄이고, 팬분들에게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보이즈 플래닛' 재도전 여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강민은 "다시 돌아간다면 '보이즈2플래닛'에는 나갈 것 같지만, 다음 시즌에는 도전하지 않을 것 같다"고 웃으며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그때 만난 친구들과 지금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음악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강민의 첫 솔로 싱글 '프리 폴링'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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