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랄랄이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겪은 뒤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변화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두루마리 스튜디오'에는 '본캐 등판 (with 랄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랄랄은 최근 굿즈 사업 부진으로 재고를 전량 폐기한 사실을 털어놓으며 "전 재산을 다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가 없었다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당시의 심각했던 심경을 전했다.
그는 "6년 동안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 모은 돈인데 한 번에 다 잃었다"며 "억울하기도 하고 아이가 있으니 죄책감도 들었다"고 말했다.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그는 한동안 무너진 일상을 보냈다. 랄랄은 "멘탈이 나가서 매일 술을 마셨다. 사실 2년 동안 쉬지 않고 술을 마셨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삶의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는 "정신을 차린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요즘은 술과 담배를 모두 끊고 운동을 하면서 살도 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산 지 얼마 안 됐다. 하루에 일을 3~4개씩 하며 다시 시작하고 있다"며 "피폐하게 살면 몸이 더 망가진다는 걸 느꼈다"고 덧붙였다.
특히 출산 이후 체중이 크게 증가했지만 최근 감량에도 성공했다. 랄랄은 "아이를 낳고 20kg가 쪘다"며 "현재는 4kg을 감량해 72kg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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