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신선한 예측을 내놓았다.
디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각) 2026 메이저리그 순위 예측을 공개했다. 25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LA 다저스의 3연패를 예상한 반면 디애슬레틱은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도 올라가지 못한다고 예상했다.
다저스는 최근 김혜성을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내며 1군 엔트리 정비를 마쳤다.
디애슬레틱은 다저스가 디비전 우승은 쉽게 성공하지만 디비전시리즈에서 바로 탈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애슬레틱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예측은 조금 지루하다. 다저스의 전력이 막강하다. 큰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명했다.
이어서 '카일 터커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유망주 알렉스 프리랜드가 월드시리즈 영웅 미겔 로하스를 제치고 주전 2루수를 꿰찰지 궁금하다. 그 외에는 딱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없다'며 설명을 줄였다.
디애슬레틱은 서부지구가 다저스 밑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샌다에이고 파드리스, 콜로라도 로키스 순서로 끝난다고 내다봤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와일드카드 시리즈 진출에는 성공하지만 다음 스테이지 진출은 어렵다고 나타났다.
디애슬레틱은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만나 탈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애슬레틱은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다저스를 위협했던 멤버들이 고스란히 남았다. 하지만 이게 그렇게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주전 9명 중 6명이 33세 이상이다'라며 희망과 한계를 동시에 지적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의 대결이라고 디애슬레틱은 예상했다. 월드시리즈에서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뉴욕 메츠를 꺾고 우승하는 시나리오였다.
다저스는 시즌 초반이 어려울 전망이다. 블레이크 스넬과 가빈 럭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공백을 메워줘야 하는 사사키 로키가 시범경기에서 부진했다. 4월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균열이 발생한다면 불펜 과부하 악순환이 벌어질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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