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김민재, 바이에른 잔류한다...이적 대비 넘버1 타깃, 도르트문트 재계약 임박 '2031년까지 연장'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니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6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슐로터벡이 도르트문트와 재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빌트에 따르면, 슐로터벡이 사인할 경우, 2031년까지 도르트문트와 동행을 이어가게 된다. 슐로터벡의 현재 계약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다. 슐로터벡은 인상된 1400만유로의 연봉을 받게될 전망이다.
슐로터벡은 독일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이다. 2019년 프라이부르크를 통해 데뷔한 슐로터벡은 2022년 도르트문트 이적 후 기량이 만개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로2024 등 메이저 대회를 경험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몸싸움을 앞세운 과감한 수비, 여기에 왼발을 앞세운 탁월한 빌드업까지, 수비수가 갖춰야할 덕목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슐로터벡은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센터백이 필요한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이 원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이었다.
바이에른은 올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김민재까지 3명의 센터백으로 시즌을 꾸려오고 있다.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 등이 네번째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현재 주전 조합은 우파메카노-타 조합이다. 김민재는 세번째 옵션이다. 김민재는 출전하는 경기마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독일 현지의 평가는 썩 좋지 못하다. 독일 언론은 세번째 센터백 치고 엄청난 연봉을 받는 김민재를 방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민재는 첼시, 리버풀, 토트넘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 방출의 전제는 김민재에 준하는 특급 센터백을 영입할 경우다. 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 컵대회 등을 병행하는 바이에른은 뎁스가 필수다. 독일 언론에서도 김민재만한 옵션이 없다는 것은 인정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슐로터벡을 대안으로 꼽았지만, 도르트문트 잔류를 택하며 입맛을 다시게 됐다. 김민재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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