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윤미라가 명품룩을 선보이며 세월을 뛰어넘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75세 여배우 청담동 하이엔드 장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미라는 재킷이 명품 C사라면서 "겨자도 아닌 것이 중간 색깔이다. C사는 디자인에 큰 변동이 없더라. 재켓이 20년 됐다"라면서 "봄도 오고 그래서 좀 화사하게 보이고 싶어서 입었다"라며 이날의 착장에 설명했다.
이어 단조로울 수도 있던 스타일에 화려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이때 스카프는 명품 H사로, 역시 20년 됐다고.
여기에 진주 목걸이와 진주 반지로 스타일을 완성시킨 윤미라는 "반지는 엄마 거다. 엄마가 진주 반지 좋아하셔서 끼셨는데,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내가 끼는 거다"라면서 어머니 이야기를 하던 중 그리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윤미라는 스카프와 깔맞춤한 양말을 자랑, "색상이 다 들어있어서 내가 신었다"라면서 디테일한 스타일링 센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미라는 드레스룸을 가득 채운 명품백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명품백 쇼핑에 대해 "뭐 하나를 사면 외로움이 조금은 덜어지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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