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이 3월 청룡랭킹 'GENZ 세대' 최고의 인기 가수 부문에서 최종 득표율 45.70%를 기록하며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김다현의 강력한 대항마는 우주 총동원의 지지를 받는 정동원이었다. 두 사람은 투표 시작과 동시에 1, 2위를 다투며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였다.
투표 중반 정동원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며 격차를 좁혔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막판 화력을 집중시킨 김다현은 최종 36.09%에 머문 정동원을 제치고 약 10%p에 가까운 격차를 벌리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두 가수의 접전이 펼쳐진 이번 투표의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다현(45.70%), 2위 정동원(36.09%), 3위 빈예서(6.75%), 4위 정서주(3.51%), 5위 유지우(2.49%) 순으로 종료됐다.
3월 청룡랭킹 1위 김다현은 최근 진행 중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3월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3월 28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기를 이어 갈 예정이다.
아쉽게 2위를 기록한 정동원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팬덤의 화력을 과시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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