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미, 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세 딸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27일 이윤미는 "저희 가족 뉴욕으로 출발합니다~"라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다.
이윤미는 "특별히 온가족이 경험하게되는 기적같은 일들...천천히 공유할께요~ 이제 이륙 준비. 뉴욕 뉴저지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2000년대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다 한동안 모습을 감췄던 주영훈은 지난해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인생예배' 채널에서 주영훈은 '딸바보'라는 말에 "다른 건 교만하지 않는데 육아만큼은 자신 있다. 모유가 안 나오는 게 한이 맺힐 정도"라며 남다른 부성애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아내가 첫째를 낳은 후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려 손가락 변형이 왔다. 그때부터 길들여져서 둘째, 셋째 육아까지 당연한 것처럼 돼버렸다"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주영훈은 "둘째 때부터는 아내가 모유를 얼려놓으면 제가 해동해서 먹였다. 육아는 정말 자신 있고 아내도 인정한다"라 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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