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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제' 극강의 삼성타선, 롯데타선도 만만치 않네...레이예스 깜짝 톱타자 배치 이유

by 정현석 기자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SSG의 경기. 1회말 1타점 적시타 날린 롯데 레이예스.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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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후라도와 로드리게스의 에이스 맞대결이 대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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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롯데의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양 팀이 라인업을 발표했다.

삼성은 이날 이재현(유격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영웅(3루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김지찬(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아리엘 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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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 틈 없는 극강의 타선이다.

삼성 최형우가 3일 한화전서 첫 실전에 나서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이에 맞서는 롯데 타선의 화력도 만만치 않다.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손호영(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포수)-노진혁(1루수 -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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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태형 감독은 레이예스 1번 배치에 대해 "(한)태양이를 생각했는데 조금 페이스가 조금 종아리 올라오면서 떨어져서 일단은 (장)두성을 9번에 놓고 일단 출발은 레이스가 1번 하고 또 한 바퀴 돌다 보면 또 두성이가 1번이 될 수 있고 레이예스가 2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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