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亞 축구 1위 탈환 실패, 일본 에이스 이강인 제치고 2위→'한국 축구 GOAT' 손흥민 11위

by 이현석 기자
스포츠조선 DB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의 위력이 시장가치에서도 드러났다. 한국을 제치고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Advertisement

일본의 풋볼존은 27일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최신 이적시장 가치가 30억엔(약 280억원)를 넘는 선수가 6명인 것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강의 전력을 자랑한다. 다가오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모리야스호는 역대 최고 수준인 8강 진출이 아닌, 월드컵 우승이라는 사상 최대 목표를 두고 전진하고 있다. 일본의 최근 경기력을 고려하면 아주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 북중미월드컵을 개최국 제외 가장 먼저 본선 진출을 확정한 국가가 바로 일본이다. 지난해에는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던 브라질을 잡아내는 역사를 만들기도 했다.

Advertisement
AFP연합뉴스

일본 대표팀 선수단도 뛰어난 위용을 자랑한다.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선수들이 해외에서 활약 중이다. 아시아 최고 수준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한국 대표팀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해외에서 경기를 출전하고 있다. 다만 일부 에이스급 선수들을 제외하면 팀 내 입지 등 불안 요소가 있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반면 일본은 꾸준히 분데스리가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잉글랜드 챔피언십을 비롯해 유럽 리그에서 입지를 넓히는 선수들이 늘고 있다.

시장 가치에서도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 27일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가 갱신한 아시아 국가 선수들의 이적시장 가치에 따르면 상위 10명에 포함된 일본 선수는 무려 7명이었다. 한국 선수는 단 2명이다.

Advertisement

1위는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가 올랐다. 후사노프는 3500만유로로 엄청난 가치를 기록했다. 2위가 바로 일본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였다. 구보는 3000만 유로로 이강인, 김민재, 손흥민 등 한국의 에이스급 선수들을 모두 제쳤다. 3위가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은 28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뒤이어 사노 가이슈, 미토마 가오루, 김민재가 2500만 유로로 공동 4위에 올랐다.

AFP연합뉴스

이후에는 일본이 순위를 독식했다. 스즈키 자이온과 도안 리츠, 스즈키 유이토, 이토 히로키가 7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1700만 유로를 기록하며 11위에 그쳤다.

Advertisement

한편 한국 대표팀 선수 중 이강인, 김민재, 손흥민을 제외하면 1000만 유로를 넘는 선수도 오현규가 유일했다. 황희찬이 800만 유로를 기록하며,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적시장 가치에서 더 벌어진 일본과의 격차가 드러났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