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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용준형, 10억+@ 요구한 소속사에 이별 통보 "신뢰관계 유지 안돼"

백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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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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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저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하여, 계약상 주요 의무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여러 차례 시정을 요청해왔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수년간 개선되지 않았고,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부로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현재까지 이에 대한 별도의 회신은 없는 상태입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해당 계약이 적법하게 종료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향후 활동은 독립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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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지난해 6월 소속사 블랙메이드와의 갈등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용준형은 "작년 앨범 발매 당일 갑자기 불러 사업체가 늘어서 레이블 정리해야 한다며 계약을 아무런 조건 없이 해약해준다고 했다. 이해할 수 없고 당황스럽다 했더니 갑자기 다시 잘해보자 그러더니 한두달 사이에 일방적으로 회사를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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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내가 승인한 적도 얘기한 적도 없는 유통사에서 투자받은 돈과 회사가 책정한 손해 금액을 내라고 했다. 이유는 계약서에 있는 항목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계약 이후 위배되는 일은 한 적이 없다. 십몇억을 맘대로 계산해서 내놓고 나가라? 받아들일 수 없고 계약대로 매니지먼트 끝까지 해달라니까 몇달째 연락두절, 누가 계약을 어기는 걸까"라고 주장했다.

용준형은 2024년 10월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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