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규리그 셧다운 가능성, 점점 높아지고 있다. 충격적 전망이 나왔다. 스테판 커리에 대한 복귀 타임 라인이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헤비 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스타 포인트 가드 스테판 커리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다. 38세의 커리는 1월 말부터 까다로운 부상인 일명 러너스 니와 싸워왔다'며 '지난 1월 24일 미네소타에서 처음으로 오른쪽 무릎 통증을 경험했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커리는 길고 답답한 셧다운을 시작했다. 4월이 다가오지만 커리의 복귀 일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확실한 것은 커리가 올 시즌 다시 출전할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정규 시즌을 단 7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이 매체는 '골든스테이트는 복귀일이 불확실해지면 커리를 셧다운시킬 수도 있다. 지난 금요일에 부상 부위에 대한 재평가를 받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회복에 진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확실한 복귀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다'며 '이번 주에도 다시 검진을 받을 예정이지만, 몇 주 연속으로 계속 검진을 받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가드의 상태에 대해서 모호하게 공개했다. 이번 주 업데이트도 커리가 큰 진전을 이루지 않는 한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즉, 최악의 경우 커리는 정규리그 셧다운 가능성이 높고, 플레이오프 출전도 불투명하다는 의미다.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다. 2주 전만 해도 희망적이었다.
미국 ESPN은 당시 '스테판 커리가 이달 안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테판 커리가 이달 말까지 라인업에 복귀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있다, 최근 강력한 코트 훈련을 소화했고, 우리가 아는 스테판 커리처럼 달리고, 컷하고, 움직이고, 약간의 컨택트 훈련 등 모든 훈련을 소화하기 시작했다'며 '무릎 부상에 의한 붓기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릎에 점점 더 편안함을 느끼고, 코트에 복귀할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게 관건'이라고 했다.
올 시즌 커리는 39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27.2득점, 3.5리바운드, 4.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 46.8%, 3점슛 성공률 39.1%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전에서 무릎통증을 느꼈다. '러너스 니'라고 불리는 무릎 부상. 회복이 까다로운 부상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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