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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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31일 "예쁘게 편하게 천국으로 떠난 내 강아지 공주야 사랑해"라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사진에는 생전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겨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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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은 "18년 동안 함께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라면서 "벌써 그리운 내 강아지. 아직도 안 믿긴다. 눈물이 안 멈춘다"라면서 18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준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어 그는 "더 잘해줄걸, 더 안아줄걸"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수민은 "갈 때도 나 보고 가려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자. 사랑해, 공주야"라면서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예전처럼 뛰어놀고 있어라. 너무 사랑하고 벌써 그립다"라면서 눈물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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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가수 원혁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수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과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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