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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대호, 병원 침대 위 링거 투혼… "내 입에 족발 물려 있었으면" 간절 호소

조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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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내시경을 앞두고 긴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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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31일 자신의 SNS에 "내시경 언제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거를 맞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내시경 준비 과정을 그대로 공개했다. 김대호는 "이제 파티예요"라는 글과 함께 손 위에 가득 올린 알약 사진을 올렸고 소화관 내 기포 제거제까지 찍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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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앞둔 솔직한 속내도 전했다. 김대호는 침대에 누운 채 "내 입에 족발이 물려 있었으면 좋겠고"라고 적으며 내시경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대호는 MBN '무명전설' 진행을 맡고 있으며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시즌3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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