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결혼 4년 만 임신 사실과 함께 '라디오스타'에서의 파격 입담까지 예고하며 관심이 쏠린다.
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이후 약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초기 단계로 알려졌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우리는 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비하인드까지 직접 공개한다. 특히 그는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한 다음 날 '라디오스타' 섭외 연락이 왔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여기에 과거 예능에서 화제를 모았던 '야한 말 빨리하는 아줌마' 캐릭터까지 다시 언급된다. 즉흥 애드리브로 시작된 19금 멘트가 예상 밖 반응을 얻으며 별명으로 굳어진 과정과 함께 남편의 반응까지 공개되며 웃음을 더한다.
고우리는 레인보우 활동 당시 '군통령'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성기 시절도 소환한다. 군부대 행사마다 경례 구호를 외웠던 비하인드와 함께 대표곡 'A'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도 공개될 예정이다.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가십걸' 'A' '마하'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팀 해체 이후에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슬플 때 사랑한다' '안녕? 나야!' '가우스전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으로 활동하며 다시 무대에 서고 있다.
결혼 4년 만 임신과 함께 예능 복귀까지 알린 고우리의 근황은 1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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