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만우절 장난에 실패했다.
김시덕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4월 1일은 둘째?"라는 글과 함께 검사 키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검사 키트에는 빨간 줄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 놀랐네"라며 둘째 소식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아니냐", "코로나19 걸리신 거냐"는 반응을 보이며 장난임을 눈치 챘다.
결국 김시덕은 "아! 사진을 잘못 골랐다. 에이 모르겠다"라며 자포자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시덕은 2008년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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