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시덕이 만우절 장난에 실패했다.
김시덕은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4월 1일은 둘째?"라는 글과 함께 검사 키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검사 키트에는 빨간 줄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어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 놀랐네"라며 둘째 소식으로 받아들였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아니냐", "코로나19 걸리신 거냐"는 반응을 보이며 장난임을 눈치 챘다.
결국 김시덕은 "아! 사진을 잘못 골랐다. 에이 모르겠다"라며 자포자기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시덕은 2008년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