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21세기 대군 부인' 첫 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일 유튜브 채널 'MBCdrama'에는 '[21세기 대군부인 댓글읽기]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부가 직접 읽어주는 댓글! , MBC 260410 방송'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드라마 공개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작품에 대한 반응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변우석은 "왕자가 되기 위해 태어났다"는 반응에 대해 "처음엔 어색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다"며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고 아이유 역시 "메소드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하며 몰입도를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에 대해 "2년 만에 나오는 작품이라 더 기다려주시는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티저 영상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심장 테스트 영상 같다", "40초를 40시간 본다"는 댓글이 이어지자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리며 "12부작이지만 50부작처럼 밀도 있게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유가 맡은 성희주 캐릭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졌다. "밑에서 일하고 싶다"는 반응에 아이유는 "추천하지 않는다"며 웃으면서도 "일을 배우고 싶다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야 한다"고 캐릭터의 강한 면모를 전했다.
또한 "이안대군의 나라에서 살고 싶다", "비주얼 파티 기대된다" 등 팬들의 반응에 두 배우는 연신 고마움을 표하며 "드라마 공개 후 반응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의 한계에 부딪힌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21세기 대군 부인'은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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