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 씨가 결혼식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신화 멤버들과 함께 한 결혼식 사진이 눈길을 끈다.
2일 이아미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민우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과 환하게 웃으며 손을 내미는 컷, 그리고 친딸이자 이민우가 친양자로 입양한 딸과 함께 한 단란한 가족사진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아미 씨는 "결혼식 준비부터 당일까지,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뵐 수 있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빠와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하루가 되었습니다"라며 이민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여러분께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진에는 신화 멤버들과 함께 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신화 인사법을 함께 하며 신화와도 가족이 된 느낌이다.
이민우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동완을 비롯해 에릭과 나혜미, 전진과 류이서, 앤디와 이은주가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불법도박 및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한 신혜성은 불참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민우는 이아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과 지난해 12월 낳은 딸까지 두 아이의 아빠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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