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일곱 식구 식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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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과거 흥행작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김용건,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5형제를 둔 아빠 임창정은 "원래 딸이 나왔으면 둘에서 끝내려고 했다. 그런데 셋째가 아들이고, 넷째도 아들이었다. 그러더니 다섯째도 아들이어서 여섯째는 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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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기다렸다는 그는 "'왜 나는 딸 아빠가 안 되나' 싶어서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임창정은 일곱 식구 식비에 대해 묻자 "소고기 먹으면 밥값이 아니라 자꾸 월세를 달라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못해도 3~400만 원은 된다는 이야기 아니냐"며 깜짝 놀랐고, 박세리는 "돼지고기만 먹어도 어마어마할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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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그래서 비싼 소고깃집은 가기 좀 그렇다. 소고기, 달걀 같은 식품 유통에 종사하는 지인분들이 십시일반 보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서 말하는데 조금만 더 늘려서 보내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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