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핑클 출신 이진과 성유리가 오랜만에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이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연남동 데이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촬영하는 모습. 연남동 거리를 나란히 걷고 카페를 찾는 등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웃음을 터뜨린 이들은 여전히 가까운 사이임을 느끼게 했다.
특히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걸그룹 핑클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의 재회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분위기와 케미가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앞서 이진은 배우 송혜교와의 일상도 공개하며 꾸준한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고 2016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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