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성남FC가 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구단의 캠페인을 알리는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성남FC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니폼 착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는 구단이 제공하는 공식 음원에 맞춰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실사 영상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홍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 규격은 1920*1080px 해상도의 가로형 영상이며, 개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30일 자정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참가에 필요한 음원 파일은 성남FC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우승 특전으로 최신형 노트북인 '맥북 네오' 1대와 함께 성남FC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 1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당선작은 오는 5월 6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5월 10일 성남FC 홈경기 현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영상은 향후 탄천종합운동장 전광판 송출 및 구단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것은 구단과 팬이 하나 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성남FC를 사랑하고 영상 제작에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FC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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