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조아람이 낯선 설렘을 전할 색다른 멜로 연기로 또 한 번 변신을 선보인다.
조아람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극본 유수지, 연출 황승기 이가람)에서 박수아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조아람이 연기하는 박수아는 훈민제과 TF팀 사원으로, 남궁호(서강준)의 직장 후배다. 두 사람은 특별한 과거의 인연으로 얽힌 채 회사에서 재회하고, 이를 계기로 박수아는 남궁호를 향해 다시금 심장이 요동치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특히 박수아는 남궁호의 앞에 등장해 그의 잔잔한 일상에 변화를 일으키며 낯설지만 설레는 또 다른 연애의 흐름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조아람과 서강준이 그려낼 로맨스 케미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조아람은 앞서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외과 레지던트 전소라 역을 맡아 까칠하면서도 다정한 완벽주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이어 tvN 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는 능력 있고 이성적인 감사팀 신입사원 윤서진 역으로 통쾌하고 당찬 활약을 펼치며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빅토리'에서는 서울에서 전학 온 FM 리더 세현 역으로 분해 세기말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아람의 다채로운 연기 변주는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서도 이어졌다. 극 중 마론제과 회계팀 MZ사원 김지송 역을 맡아 엉뚱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잡는 '인간 비타민' 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2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중이 주목하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장르를 불문한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온 조아람은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풍성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대중을 사로잡을 조아람 표 신선한 로맨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조아람의 섬세한 멜로 연기가 기대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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