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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110억 투자 유치' CEO 남편♥ 첫 공개...강남 558평 사옥 자랑 ('동상이몽2')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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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CEO 남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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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지영, 윤수영의 설레는 신혼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봄을 맞아 밝은 에너지의 새 운명부부가 등장했다. '하트시그널4'에서 '몰표녀'로 화제에 올랐던 김지영이 바로 그 주인공. 크리에이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지영은 한결같이 눈부신 미모로 첫인사를 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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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결혼과 임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편 윤수영의 정체도 전격 공개됐다.

김지영은 남편에 대해 "입력값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 같은 사람이다"라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업하기'라고 입력되면 경주마처럼 달린다. 또 '결혼을 한다'라고 입력이 되면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등장한 유수영은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CEO이자 '포브스 2030 파워 리더'에도 선정된 엘리트다. 특히 독서 모임 커뮤니티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110억 투자 유치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독서 플랫폼 회사는 서울 강남구 한복판 고층 사옥을 사용, 각양각색 네트워킹 공간과 안국 아지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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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은 CEO 되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고려대에서 경영학 전공했다. 졸업 후 포털 대기업 다음에 입사, 1년 만에 카카오에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퇴사한 이유에 대해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회사였다. 근데 합병 자체는 카카오 주도적으로 했다"라면서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단기적으로 오히려 나를 위험하게 보일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나를 훨씬 안전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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