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시구에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 측은 9일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이는 지난 해 6월 10일 고척돔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아 훌륭한 시구 실력을 뽐낸 바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Ice Cream Cake', '빨간 맛 (Red Flavor)', 'Psycho', 'Cosm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조이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솔로 앨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하며 긍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구를 맡은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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