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장윤정이 철저한 직업의식으로 '네고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기 세보이려고 애착 호피 두르고 온 회장님의 생리대 네고 [네고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네고왕'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모아 기업 대표와 파격적인 할인과 혜택을 협상하는 웹 예능이다.
이날 협상 품목은 생리대였다. 장윤정은 제품 선택 기준에 대해"예전에 흡수체에 대해 말들이 많지 않았냐. 나는 그런 것들을 피해 비싼 거 쓴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나는 비싼 거 쓰더라도 '네고왕' 보시는 분들은 비싼 거 저렴하게 쓰셔야하지 않냐"며 "그래서 오늘 내가 아주 '너 잘만났다' 싶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장윤정은 협상을 위해 제품을 사전에 직접 체험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런 이야기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생리를 매일 할 수 없지 않냐. 그래서 (생리를) 안해도 하고 있어봤다"며 "얼마나 편안한 느낌인가. 면의 상쾌함을 느껴봤다"고 밝혀 모두의 감탄을 샀다. 장윤정의 철저한 준비와 진정성 있는 태도는 현장에서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전 아나운서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군, 딸 도하영 양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120억원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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