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맞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유명 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에서 카더가든은
이날 카더가든은 "나 마운자로 맞았다. 기대해라"라며 "지금 아예 배가 안 고프다. 진짜로 식음을 전폐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을 찾았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병원에 갔는데 '차정원 씨, 마운자로 맞으러 오셨죠?'라고 너무 크게 말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당당하게 '그렇다. 마운자로 맞으러 왔다'고 답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카더가든은 "선생님이 몇 킬로나 감량하고 싶냐고 물어서 십몇 킬로라고 말했더니 '십몇 킬로 빼셔야겠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그리고 나서 몸무게를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쟀다. 진료실 아니고 대기 공간에 몸무게 재는 게 있어서 거기서 쟀더니 간호사가 몸무게를 적으면서 '96kg이요'라고 말하더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의사가) 그렇게 자신감 있게 말하는 거 보면 효과가 확실히 있나 보다"라고 말했고, 카더가든은 "선생님은 자신감이 있었다. 그래서 나 지금 배가 안 고프다. 오늘 커피밖에 안 마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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