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정채율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다.
정채율은 2023년 4월 1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스는 "정채율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이어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이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고인은 사망 당시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을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채율은 2016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딥'과 드라마 '좀비탐정'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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