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병풍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병풍 아닌 리얼 텐션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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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SNL 코리아' 출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며 자신의 병풍 논란까지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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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오늘(1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세 번째 호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그는 '런닝맨'의 동생이자 'SNL' 크루로 활약 중인 지예은과 함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는 "드디어 'SNL 코리아' 시즌8 호스트로 여러분들꼐 인사드리게 됐다"며 "꼭 한번 출연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두근두근하고 옆에 예은이가 있어서 너무나 든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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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이제서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SNL 코리아' 시즌에서 지효 언니의 진짜 정체를 공개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송지효는 "이번에는 병풍이 아니라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필터 없는 리얼텐션으로 송지효의 코미디 무대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송지효와 지예은은 "찐 자매 케미는 이미 완벽 보장. 지효, 예은 자매와 신나게 함께 달려요"라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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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지효는 '런닝맨'에서 출연 분량이 약 10초 남짓에 그치고, 대부분 리액션이나 단체 장면에서만 모습을 비추면서 활약상이 두드러지지 않아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방송 태도를 비판하고, 하차 요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송지효는 '병풍 논란'에 정면 돌파하며 이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병풍 앞에 직접 선 채 자신의 병풍 논란을 언급하는 유쾌한 모습이 오히려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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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지효가 이날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오늘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겠다"라는 독기 어린 각오로 등판한 그는 호스트가 출연할 수 있는 모든 코너에 참여하는 열정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송지효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는 오프닝의 순간부터, 각 코너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한 파격적인 망가짐까지 넘나들며 시선을 강탈할 전망이다. 특히 '런닝맨' 세계관이 이어진 지예은과의 팽팽한 미모 신경전은 물론,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는 관리가 시급한 솔직 발랄 연예인으로 변신해 거침없는 입담과 매력으로 라이브 코미디 무대를 제대로 뒤흔들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세 번째 호스트 송지효와 함께하는 3화는 오늘 토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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