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는 배우 이창훈과 장호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은 데뷔 스토리와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혔다. 과거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던 그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광고 회사를 갔다. 당시 한 편당 30~40만 원을 줬고, 1년 반 만에 CF만 70여 편을 촬영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MBC 탤런트 시험에 한 번에 붙어 운명적으로 배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창훈은 전성기 시절 "한 번에 드라마 4편을 찍었다"고. 데니안이 1996년 드라마 '컬러'를 떠올리자, 이창훈은 "배우 김희선과 찍었던 '컬러'가 '겨울연가'의 원조격이었다. 원래 '겨울연가'에 나와 김희선을 캐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신인이던 배용준, 최지우를 하게 됐다. 나중에 감독이 원조 배우들에게 미안해 했다"는 비하인드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창훈은 톱스타 시절 수입에 대해 묻자, "항상 지갑에 1억 정도는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수표 7천 만원 정도가 든 지갑을 들고 다녔다. 은행 갈 시간이 없었어"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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