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이제 첫 돌을 맞이한 딸 해이를 위해 성대한 돌잔치를 열었다.
12일 손담비는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몰라"라며 딸 해이의 돌에 감격했다.
손담비는 "너의 웃음,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야. 앞으로도 네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엄마 아빠가 응원할게.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오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소중한 분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해이의 삶에 큰 축복으로 남을 거예요"라고 돌잔치에 와준 이들에게도 감사인사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소중한 딸 해이의 첫 돌잔치를 위해 야외 결혼식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식장을 빌렸다.
또 해이의 돌잔치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과일이 화려하게 장식되었고, 세 가족은 화이트룩으로 맞춰입고 손님들을 맞이했다.
이후 돌잡이에서 딸 해이는 엄마 손담비를 잇듯 마이크를 꼭 쥐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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