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피부 시술 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13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진짜 오백 년 만에 피부과에 갔어요. 실제로 둘째 어린이집 엄마들 96년에 태어나신 분들 세분이나 계세요... 저 86년생인데 왜 이제 갔나 싶고 자주자주 가서 기미, 주름 관리 필수로 해야하는 저는 불혹이니까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슬기는 다시금 "둘째 어린이집 어머니들 비주얼에 현타가 왔다. 96년생인데 심지어 애가 셋이라고 한다. 늘 엄청 꾸미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피부과를 찾았다. 이어 신부 관리로 유명한 피부 시술을 받았고, "얼굴 면적이 좁아졌다. 다음날 촬영장에서 살 빠졌냐고 난리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 박슬기는 시술 직후 얼굴 라인이 정리되고 핼쑥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목구비도 더욱 또렷해 보였다.
한편 박슬기는 2016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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