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겸 BJ 과즙세연이 11살 연상 인터넷 방송인 케이와의 열애를 직접 인정하며 심경을 밝혔다.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SOOP 공지 게시판을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케이와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그는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이번 주 수요일 방송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오랜만에 찾아뵙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준비하겠다. 앞으로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케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OOP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대 발표'를 예고한 뒤 과즙세연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과즙세연이 함께 출연해 케이와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같은 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과즙세연은 2000년생, 케이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11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다.
또한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8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LA 베벌리힐스의 한 거리에서 함께 목격돼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당시 방시혁과 과즙세연은 "하이브 사칭범을 잡는 과정에서 알게 됐으며 미국에서는 유명 식당 예약을 도와준 것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과즙세연은 '고등래퍼2' 출신 래퍼 김하온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음은 과즙세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방송으로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팬들이랑 소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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