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걸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자랑했다.
13일 산다라박은 필리핀의 한 고급 리조트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호화로운 휴가를 즐겼다.
지난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산다라박은 란제리를 연상 시키는 미니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지만 너무 핼쑥해진 얼굴로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다.
또한 최근 산다라박은 같은 2ne1의 멤버 박봄의 폭로로 구설에 올랐지만,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다시금 일상을 되찾게 됐다.
앞서 지난 3일 박봄은 자필 편지를 통해 같은 그룹 멤버인 산다라박과 관련된 발언을 공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산다라박은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히며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후 박봄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가 다시 올리는 등 수차례 수정과 삭제를 반복했고, 별다른 추가 입장이나 사과는 없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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