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8kg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콘텐츠 '간절한입'에서는 '-8kg 감량한 조혜련 오늘 고삐 푼다. 곱창+특양+막창 8개월치 털어 넣은 소곱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지유를 만난 조혜련은 "나 옛날에 만났을 때랑 달라졌지? '신여성' 할 때보다 8kg이 빠졌다"고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지금 봐봐. 허리 24인치 될 거 같다"라며 옷을 주섬주섬 걷어 올려 뱃살 하나 없는 허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다리 라인도 예뻐졌다"며 치마까지 걷어 올려 탄탄한 허벅지를 드러냈다.
조혜련의 다이어트 이유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위해서였다. 조혜련은 젊고 패셔너블한 '리타 길들이기'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저한테 이 연극이 들어왔는데 하고 싶더라. 그러려면 젊어져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원래 26세 설정이다. 내 나이가 56세지 않냐. 4년 뒤에 환갑이다. 내가 이 역할에 도전할 때는 역할에 상응하는 연기력과 변신을 보여주고 싶었다. 작년 8월에 61kg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까 53kg이더라"라고 밝혔다.
조혜련은 "제가 20년, 15년 전에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을 때 몸무게가 지금 몸무게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조혜련은 "일단 밀가루를 끊어봤다. 밀가루, 튀김, 과자 같이 내 몸에 안 좋은 걸 끊어냈다"며 "도시락을 항상 싸갖고 다닌다. 단백질 드링크, 바나나, 사과, 디톡스 주스. 잔뇨로 왔다 갔다 할까 봐 밤늦게 물도 안 마셨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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