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6시즌부터 K리그2(2부)에 참가하고 있는 김해FC가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프로그램 '아이언 파트너'를 모집한다. 아이언 파트너는 자영업자와의 소규모 협약을 통해 김해FC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현금(30만원~300만원 이상) 또는 현물(100만원 이상) 후원 시 등급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제도다.
김해FC에서 제공하는 주요 혜택은 김해FC 홈 경기장 및 홈페이지 내 업체 광고 노출 가입업체 현판 무료 제공 홈 경기 할인권 및 시즌권, 유니폼 제공 선수단 방문 및 콘텐츠 제작 등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매출 증가와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다. 김해종합운동장 인근 상권의 경우 홈 경기 할인권 제공, 경기 입장권 또는 시즌권 소지자 대상 프로모션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김해FC 경기 단체관람 및 응원 이벤트 등을 통한 단골 고객 형성 등 매출 증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FC는 파트너십 제도 안내와 가입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아이언 파트너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28일 북부동주민센터에서 인근 상권 자영업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김해FC 관계자는 "아이언 파트너는 단순한 후원 협약 관계가 아닌 지역 상권과 스포츠 문화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로, 골목 상권 및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 여가와 응원 문화 확립 등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소상공인과 구단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역 밀착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해FC는 지난 12일 충남아산FC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점을 획득했다. 다음 일정은 오는 18일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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