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서라가 미국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그때 그 '마유미' 김서라 와쪄염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던 그 시대…Real '피' '땀' '눈물'로 연기했던 초년시절 한풀이 좀 해봤는데 들어보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진은 영화 '마유미'의 주인공인 배우 김서라를 만났다. 7살 때부터 광고 모델을 했다는 김서라는 "결혼이라는 걸 하면서 사생활이라는 게 처음 생겼고 피부 미용 학교를 하면서 (연기 외에) 처음 외도를 해본 거다. 거의 10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진은 "하와이에서 미용 자격증이 나오는 학교였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하와이에서 지낸 김서라는 "두 아이가 나만 쳐다보고 있더라. 연기는 무슨 연기냐. 얘네 잘 키우고 지금 하는 학교 운영 잘 하면 되겠다 결심했는데 다음날 하와이에서 촬영 중인 미국 드라마 섭외가 들어왔다"며 "그 뒤로 광고도 찍고 일을 좀 했더니 한국에서도 들어오라고 하더라"라고 연기 활동을 재개한 계기를 밝혔다.
김서라는 "지금도 사람들이 한창 피크일 때 그걸 접고 미국 들어가서 일반인처럼 살 수 있냐 하는데 그게 제 갈망이었다. 인간 김서라로 살아보는 것. 매일 드라마를 찍으니까 뭐가 나인지 모르겠더라"라며 "'마유미' 상영하고 8년 스케줄이 이미 잡혀있었다. '나는 누구지?'를 많이 물어봤던 거 같다"고 밝혔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 거주 중이라고. 김서라는 "저희는 하와이에서 결혼해서 살다가 거기서 애들 둘 낳고 이사 온지 2년 됐다. 아이들의 회사가 남쪽으로 내려가야 해서 얼바인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미국에서 지내면 한국 연예계 생활이 그립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서라는 "일을 계속하지 않았냐. 그럴 시간이 없을 정도로"라고 답했다. 김서라는 "미국에 와서 첫 스타트로 만난 친구가 공유, 이민정도 만났고 문채원, 박시후, 김태희, 아이돌은 거의 다 했다"고 활발했던 활동을 언급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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