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E.S. 출신 바다가 최근 불거진 외모 변화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근황을 공개했다.
바다는 15일 자신의 SNS에 "과한 필터 없이 오늘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 정면승부를 해보려 한다. 꾸밈없는 리얼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별다른 보정 없이 촬영된 셀카를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또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바다는 지난 7일 민낯에 가까운 사진을 공개한 이후 외모 변화 논란에 휩싸였다. 선명해진 눈매와 날렵해진 턱선이 부각되면서 일부에서는 성형 및 시술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12일 공개된 사진에서도 달라진 분위기가 이어지며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바다는 1997년 S.E.S. 1집 'I'm Your Girl'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현재까지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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