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서지승이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형수님과 태교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는 교토로 태교여행을 온 서지승과 만나 하루를 같이 보냈다. 토끼 신사에 온 기안84는 서지승의 순산을 기원했다. 서지승 역시 "태건이, 보연이(이시언 본명), 지승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달라 빌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이름 태건으로 정했냐"고 물었고 서지승은 "아직 태명이다. 어제도 계속 밤에 오빠가 이름 얘기하더라"라고 밝혔다. 기안84는 "고민이 깊어질수록 짓기 어려워질 수도 있는데"라고 걱정했고 서지승 역시 "딴 길로 샐까 봐 무섭다"고 토로했다.
서지승은 "이 애를 어떻게 키울지 얘기를 많이 하지 않냐. 오빠도 머리가 좋지 않고 나도 머리가 좋지 않으니, 우리 유전자니 애한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말자 해서 기대 안 하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 게 집 앞에 영어유치원이 있다더라. 막상 있다고 하니까 영어는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벌써부터 교육에 대해 고민했다.
이에 기안84는 "정신 차려보니 애 학원 10개, 12개 다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서지승은 "그렇게는 안 한다"고 놀랐다.
원하는 자녀 성별에 대해 기안84는 "딸은 걱정된다"며 아들이라 답했다. 이에 서지승은 "우리 오빠랑 똑같다. 오빠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궁금한 이야기Y', '실화탐사대', '그것이 알고 싶다' 이런 걸 진짜 좋아한다. 그런 걸 보면 사회가 무섭지 않냐. 여자가 살기가. 딸을 갖고 싶지만 무섭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공개 열애 4년 만인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아들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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