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혼 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박지윤을 둘러싼 상간 소송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2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오는 7월 제주지방법원에서 첫 변론을 앞두고 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동석이 제기한 소송과 함께 박지윤이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제기한 맞소송까지 모두 기각한 바 있다. 이에 최동석 측은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제출했고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가게 됐다.
다만 이번 항소심에서는 박지윤이 피고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윤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된 상태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동기로 인연을 맺어 2009년 결혼, 1남 1녀를 두고 가정을 꾸렸으나 2023년 이혼 조정 신청을 하며 결혼 14년 만에 갈라섰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맡고 있다.
그간 양측은 서로의 지인을 둘러싼 상간 소송을 진행하며 갈등을 이어왔지만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부인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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