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며 이상 증상을 호소해 걱정을 자아냈다.
20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임신 22-23주, 안정기라는데 왜 더 힘들죠? (소화불량, 임산부 운동, 열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출연 후기를 전하는가 하면, 남편 윤수영과 함께하는 소소한 하루를 공개했다.
김지영은 운동과 식사를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임산부 웨이트 루틴을 공개한 김지영은 임신 중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엉덩이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한 뒤 "힙 운동을 하고 나면 엉덩이가 올라가는 느낌이 든다. 나름 임산부 같지 않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은 임신 22주 차에 접어들며 변화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영은 "먹고 나면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며 "많이 먹지 않아도 부정맥처럼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올라간다"고 고백했다.
이어 "숨 찬거 어떡하냐. 폐가 약한가 싶다...이대로면 남은 4개월이 너무 걱정된다. 임신하고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촬영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일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밝히는 등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남편 윤수영과 데이트를 즐기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등 일상 속 행복도 함께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인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4월 결혼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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