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서진이 절친 김광규의 소개팅 주선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이서진,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은 절친 김광규의 이야기가 나오자 "시작부터 형의 얼굴을 보니 기분이 별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처음에는 형을 별로 안 좋아했다. 서로 잘 모를 때 촬영장에서 봤는데, 처음부터 반말을 하더라.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존대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초반에는 안 좋아했지만 작품을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라며 김광규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후 이서진은 김광규를 위해 소개팅도 주선했다고. 이서진은 "여자분에게 굉장히 미안했다. 제가 애원해서 만났다. 사실 그 여자분이 별로 만나고 싶어 하지 않았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이서진은 김광규가 소개팅을 해도 결실이 없는 이유에 대해 "형은 철이 없다. 눈이 굉장히 높다. 선해 보이는데 굉장히 까다롭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서진과 고아성은 연극 '바냐 삼촌'으로 나란히 생애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학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바냐 삼촌'에서 이서진은 주인공 바냐 役을, 고아성은 그의 조카 소냐 役을 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38kg 얼굴 차이에 깜짝 "눈 작아지고 코 커져" -
권상우♥손태영 11살 딸, '173cm 유전자'로 또래 압도한 비율...벌써 초등학교 졸업 근황 -
신지, 결혼 후 '42kg' 뼈만 남았다..."비정상적 체중 감소" 근황 공개 -
최민식, 24세 최현욱 '나이 꺾였다' 발언에 심기불편..결국 "죄송합니다"(핑계고) -
'세븐♥' 이다해, 임산부 배지 들고 한국·일본 여행..."작은 배려 큰 힘 됐다" -
베복 이희진, 47kg 뼈말라의 충격적 인바디 "80살보다 근육량 적어, 체지방률 25%" -
“와 어깨빵 열받네” 리센느 미나미, 일본서 남성 기습 접근에 봉변 당할 뻔 -
이주영, 누수 소송 간다..천장 뚫려 물 콸콸 “한 달째 이 상탠데 안 고쳐져” 충격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몸통 박치기로는 부족했나, 멕시코 관중 충격 비매너 "음료수 컵 집어던졌다!"...日 감탄한 韓 에이스 성숙 대처 "무시하고 코너킥"
- 2."1732억 이정후 트레이드, 가장 흥미진진한 결정" 韓 역대 최초 보이는데, SF 어떤 결정 내릴까
- 3.김동현, '기선제압' 스리런포 쾅!…롯데, 4회에만 4득점 빅이닝 5-0 리드 [고척 현장]
- 4.'한국은 2-0인데' 일본, 아시아 역대 월드컵 최다골차 승리 새 역사…튀니지 4-0 압살
- 5.[현장리뷰]"대박!" '죽음의 조' F조 경우의 수 없다…'亞 새 역사' 日, 튀니지 4-0 격파 '네덜란드와 동률'→최종전에서 1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