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우즈(본명 조승연)가 어머니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가정사를 털어놓은 방송 내용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우즈는 21일 자신의 SNS에 'woodz 가족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즈는 스튜디오에서 어머니와 나란히 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갈색 니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의 얼굴은 일부 가려졌지만 또래처럼 보이는 동안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재킷과 셔츠로 갈아입은 모습도 담겼다. 우즈는 어머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머리를 맞대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였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연인 아니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가까운 분위기가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우즈가 과거 밝힌 가족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어머니가 일을 나가시면 혼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철이 빨리 들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이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또한 브라질 축구 유학과 필리핀 영어 유학 과정에서도 어머니의 선택과 지원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특히 "가정 형편이 좋아서가 아니라 외삼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히며 이른바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우즈는 이후 수십 차례 오디션 끝에 가수로 데뷔했고 활동 중단과 부친상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지나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큰 존재였던 아버지를 작은 유골함으로 마주했을 때 믿기지 않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6년생인 우즈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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