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김윤숙 교수(산부인과)가 22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병원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병원 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 시스템 개선에 크게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윤숙 교수는 2004년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부임해 지난 20여년간 고위험 산모 진료와 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에 헌신해왔다.
특히 고령 산모와 다태아 출산 증가에 대응해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산모들이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고도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협회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분만 인프라를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김윤숙 교수를 선정했다.
김윤숙 교수는 "더 많은 가정이 새 생명을 통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달라는 격려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 큰 책임과 사명감으로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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