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2NE1 출신 가수 박봄이 배우 이민호를 향한 꾸준한 팬심을 또 한 번 드러냈다.
박봄은 24일 자신의 SNS에 "이민호에게 보내는 편지♥"라면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안녕? 나는 봄이다. 잘 지내고 있나. 이렇게나마 편지를 쓴다. 친한 척하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 사는 게 힘들진 않나. 나는 민호를 보면서 힘내면서 살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민호미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박봄의 이 같은 이민호를 향한 '직진 팬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봄은 지난 2024년부터 SNS를 통해 이민호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으며, 특히 "내 남편"이라는 표현과 함께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해 이른바 '셀프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민호 측이 "박봄과는 개인적인 친분도 없기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고,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바 있다.
한편, 박봄은 최근 멤버 산다라박을 향한 마약 관련 폭로를 쏟아냈다가 약 한 달 만에 장문의 손 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봄은 2NE1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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