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D4vd가 10대 소녀 살해 및 시신 훼손 혐의로 재판을 앞둔 가운데, 그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아동 성학대 이미지가 다량 발견됐다는 검찰 발표가 나오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NBC NEWS', 'DEADLINE'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검찰은 D4vd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상당한 양의 아동 성학대 관련 이미지가 발견됐으며, 일부 자료는 아직 분석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특히 계정 전체 데이터 규모가 수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추가 증거 확보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은 이미 그를 1급 살인, 지속적 성적 학대,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여기에 살해 과정과 관련된 정황과 디지털 증거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건의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사형 구형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사형 또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모두 가능한 상황으로, 최종 처벌 수위는 추가 심리와 증거 공개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한편 D4vd는 14세였던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를 약 1년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피해자가 신고를 시도하자 2025년 4월 23일 할리우드 힐스 자택에서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후 시신을 훼손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D4vd는 현재 구금 상태로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변호인 측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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